달맞이꽃종자유는 여성의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된다고 합니다. 달맞이꽃종자유는 입으로 섭취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피부에 직접 발라서 아토피와 같은 피부질환에도 좋다고 알려져있죠. 그리고 지금처럼 춥고 건조한 겨울 면역력을 높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달맞이꽃종자유가 이런 효과가 있는 이유는 감마리놀렌산 성분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좋은 달맞이꽃종자유를 부작용 없이 먹는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합니다.
달맞이꽃종자유 먹는 법
달맞이꽃종자유 안에 들어있는 감마리놀렌산은 영양제와 같은 형태로 챙겨먹는게 가장 간편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면역력을 올려주고 피부 또한 건강하게 만들어 . 달맞이꽃종자유를 먹는 또다른 방법은 각종 채소에 뿌려 먹어도 되고 비빔밥 이나 소스등 각종 요리나 음료수에 다양한 형태로 뿌려서 먹어도 된고 합니다. 하지만 부작용 없이 섭취하려면 피해야하는 방법도 있겠죠. 이제부터 자세히 알아봅시다.
달맞이종자유 부작용
달맞이꽃종자유는 이름 그대로 기름이기 때문에 다량 섭취시 살이 찌게 됩니다. 하지만 오히려 살을 빼려고 할 때 달맞이꽃종자유를 조금씩 섭취하여 적정한 칼로리로 포만감을 주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달맞이꽃종자유 성분인 감마리놀렌산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기 때문입니다.
간혹 사람에 따라서 달맞이꽃종자유에 알러지 반응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소량을 미리 섭취해본 후 판단해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다. 특히 민감한 체질인 경우는 오히려 도움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알러지 반응은 부종 혹은 가려움증 등증상이 나타나며 심하면 호흡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처음 먹을 때에는 소량의 섭취로 테스트를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달맞이꽃종자유 부작용으로 과다섭취 했을 시 두통 혹은 속이 메스껍고 설사를 할 수 있으니 하루 권장량인 약 4g 이하로 먹는것이 좋다고 합니다.